봉골레 파스타 (Spaghetti alle Vongole)
봉골레 파스타는 조개를 곁들이 파스타로 이탈리아 캄파니아주(주도 나폴리)의 전통음식이다. Vongola verace라는 조개를 사용하는데 우리나라의 모시조개나 바지락과 모양이 매우 흡사하다. 바지락으로 만든 봉골레 파스타를 소개한다.
[ 요리 시간 ]
- 30분 (바지락 해감 시간 제외)
[ 요리 재료 (2인분) ]
바지락 400g (30개 정도)
- 싱싱한 바지락이어야 한다.
- 껍질을 문질러 깨끗이 세척한다.
- 옅은 소금물(5%)에 담가 빛을 가린 후 하룻밤(3시간 이상)을 해감한다.
-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.
부재료
- 올리브유 6T
- 마늘 4쪽 (편 썰기)
- 페페론치노 4개 (다지기)
- 화이트 와인 4T
- 소금, 후추 약간
[ 요리 방법 ]
면 삶기
- 크기가 넉넉하고 깊은 그릇에 물 2L와 소금 1T를 넣고 가열한다.
- 물이 끓으면 링귀네 200g을 넣고 삶는다.
- 조리시간보다 1분 정도 앞당겨 알덴테 상태로 건진다.
소스 만들기
- 끓는 물에 면을 넣고 시작하면 시간이 맞는다.
- 달궈진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편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볶는다.
- 마늘이 노릇노릇해지면 바지락과 화이트 와인, 면수 반 컵 정도를 넣는다.
- 바지락이 입을 벌리고 국물이 우러날 때까지 잘 볶는다.
- 소금과 후추로 간한다.
- 너무 오래 볶으면 살이 질겨지므로 주의한다.
면 볶기
- 알 덴테 상태의 면을 건져 팬에 옮긴다. 알 덴테(Al dente)란, 치아로 씹었을 때 단단함이 느껴질 정도로 설익은 상태를 의미한다.
- 소스가 끓어 올라올 때까지 면을 뒤집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게 포인트 (1분 정도)
- 소스가 끓기 시작하면 웍질로 면을 볶아주고 수분이 부족하다 싶으면 면수를 추가한다.
[ 요리 후기 ]
봉골레 파스타는 바지락의 싱싱함과 함께 마늘과 화이트 와인이 비린맛을 잡아주고 페페로치노의 화끈한 맛이 은은하게 감돌아 조갯살과 화이트 와인이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다.
바지락을 준비하기 어려우면 까놓은 바지락살을 이용하자. 살아있는 바지락보다는 못하겠지만 충분히 싱싱하고 해감 걱정이 없으며, 냉동 보관도 가능한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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